다이소 생활템 리뷰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 다이소 생활템 리뷰입니다.

제한하중이 1kg이라 무거운 것은 못 걸지만, 저는 달력을 걸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소 15w 충전 어댑터는 이케아 조명을 연결해서 사용중이에요.

집에 많이 있는 줄 알고 안사왔는데 막상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바로 다이소로 향해서 구매해왔습니다.

아직까지 고장 안나고 잘쓰는 중입니다. 다이소 아이템 치고 5천원이면 제일 비싼템이죠 ㅋㅋ

1구짜리 2개가 들어있는데요, 고양이 모양이 귀엽죠?

채채침대에 걸어놓고 가방을 걸어 사용중입니다. 제한하중이 3kg으로 문에 걸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케아에서 조명을 하나 사오면서 다이소에서 이걸 봤던 기억이 나서 다이소 원터치 등도 같이 사와봤는데,

일주일만에 삼아했습니다 ㅋㅋㅋ이 아이템은 비추입니다. 그냥 전원 연결해서 쓰는게 속 편합니다.

책 정리를 하다보면 자꾸 쓰러지니 철제로 된 북엔드가 필요한데요, 다이소에 갔더니 예쁜 퍼플컬러가 있더라구요.

모양도 예쁘고 해서 2개 집어왔습니다.

최강의 가성비라고 써있어서 12색이 있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이건 생각보다 손이 잘 가질 않네요.

28cm x 18cm로 냉장고에 붙여놓고 간단하게 메모하기 좋습니다.

요새는 채채가 여기다가 그림을 그리거나 한글 (어쩌다 한번)을 쓰고 있ㄴ에ㅛ ㅎㅎ

올 화이트라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시트지 형식의 마그넷 스케줄러도 있는데 그거랑 병행해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인터넷 구매는 다이소몰에서!

다이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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